◈ 울산 동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회장 서선)은 1월 16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에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축제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하는 것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되어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선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