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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남목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순)는 12월 4일 오전 11시 관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직접 만든 보양식을 대접했다.
남목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매년 3회 이상 밑반찬과 보양식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명순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