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 회원 10여명은 7월 16일(화) 12시 번덕경로당을 방문하여 4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과 다과 등을 대접하였다.
◈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는 주기적으로 자체 기금을 마련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있으며,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 아동‧여성지킴이회 김행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셔서 보람을 느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