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의대화  보기

교통 고지서에 대한 답변에 대한 질타

  • 작성자 구상희
  • 조회수 29
  • 작성일 2024-09-13
  • 접수상황 접수
내 이름보면 내가 왜 글을 작성하는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위반 고지서 자체가 잘못 되었으므로 민원 쓸 필요도 없는 사항이나 내 시간을 내어 민원을 하였는데. 해결이 안되고 질질 끌고 있다. 동구청에서 나에게 해명해야 할 부분을 내가 하고 있다. 피의자가 피해자를 괴롭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나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둘째, 민원 내용에 해결 안될 시 해결 가능한 분 또는 구청장 전화번호 남길것과 담당자 실수에 대한 인사조치 내용을 남기라고 하였으나, 불가할 경우 이러이러한 이유로 불가하다라고 남겨야 하나 본인들 불리한 내용자체는 답변 조차 하지 않는다.

셋째 민원 이의신청 기간에 분명 전화통화 하였으나, 해당 기록이 존재 하지 않는다??? 불리한 기록은 존재조차 안하니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넷째, 민원 담당자가 바뀌지 않는다. 본인 실수에 대해 누가 인정을 하겠는데. 도둑놈한테 지갑을 맡기는 꼴이다. 동구청 돌아가는 꼬라지가 보인다.

다섯째, 해당 민원에 대해 반대의 경우는 그럼 반대로 적용 가능한가? 그건 또 아니다. YES가 있으면 NO가 있어야 하는데. 반대도 YES다. 본인들 마음대로 판단한다.

나를 경범죄나 저지르는 진상으로 만들고 있다. 도저히 용납 불가하고, 나에게 이렇게 마음의 상처를 주면서 본인들 전화기에는 소중한 우리 자녀 폭언, 폭행 하지말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왜 마음의 상처를 주냐? 너희는 되고 , 나는 안되는 세상인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울산 동구청이 독재의 천국인지 처음 알았다. 대화가 안통한다. 이번 이후로는 나도 똑같이 대하겠다.
현재 콘텐츠 업무 담당부서는 자치행정과 (☎ 052-209-3181) 입니다.
## 파일위치(local에서만 표시) : /WEB-INF/jsp/cop/bbs/skin/mayor/cvst/View.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