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부터 현대건설기계에 단기로 일하러 가고 있습니다, 외부차량은 출입이 안되기때문에 맞은편 공영주차장이나 주차장옆 이면도로에 주차를 하고 들어갑니다, 아침마다 주차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외부 노동자는 8시즘 되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는데 주차때문에 몇시간 앞에 출근할 수도 없고 보통 이면도로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일방통행로고 일산지회센타에 건설기계 정문쪽으로 올라오면 우회전만해야 하는 타차통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곳인데 노란실선이라고 32000원씩 끊으면 하루일당 노동자는 어찌 살라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담당자 박모씨한테 전화를 하니 노란색실선이라 규정대로 한것 뿐이라니 주택가 간선도로도 아니고 회사앞 이면도로에 뻔히 일하러 오신 하청업체 노동자라는것도 헤아려 주셔서 아침 6시에서 저녁 6시 까지는 제발 딱지 좀 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8시간 쎄빠지게 일해서 13만원버는데 집에 온 딱지값빼면 98000원이네요 기름값빼고 9만원입니다 구청장님 현대건설기계 정문 맞은편 공영주차장옆 이면도로에 딱지좀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