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도 문제점에 대해 게시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조금 개선이 되나 싶다가도 또 개선이 안된 부분이 많이 보여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체육센터의 직원들 교육은 진행되지 않나요? 개선이 되지 않네요?
맨날 표정 뚱하고 자기들끼리 수다 떠느라 응대도 안하고
그럴거면 키오스크로 다 대체 하는게 낫지 않나요?

직원들 월급보다 키오스크 만드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은데. 좀 개선 해주세요.
저도 기분좋게 운동 갔다가 뚱한 표정으로 응대 하시면 솔직히 기분 싹 잡칩니다.
아니 왜 직원 교육을 안시키세요?
기본 CS는 해야 되시는 거아니에요?

그렇게 자기 기분 드러내놓고 응대할거면 차라리 집에서 쉬지 왜 나오시나 싶음

그리고 헬스기구는 너무 오래되고 고장도 너무 잘나네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운동하려고 갔는데 기구 고장이라고 적혀있음 솔직히 짜증남
기구 안된다고 회비 깎아주는 것도 아닌데 새로운 기구랑 너무 오래 된 기구 좀 교체 해야 되지않나요?
도대체 시설비는 어디에 쓰이는 거죠?

선풍기도 너무 부족하고 헬스 기구도 너무 오래 되서 버벅거리고 장점이 없네요 정말
가까워서 다니긴 하는데

다른 지역은 헬스 가격도 더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것도 아닌데 기구는 오래되고 고장나고 버벅거리고

보니깐 쉬는 날도 너무 많아요... 대체휴일도 너무 많고 .. 대체휴일까지는 괜찮은데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운동하러 오면 6시 넘는데 7시에 문닫으면 언제 운동하나요 ?
대체휴일은 최소 오후 8시까지는 문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더 이상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개선 안되나요?